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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지 단양관광공사, 2026년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실적 충북 1위_20260902

작성자
경영지원팀
등록일자
2026년 9월 3일 14시 0분 31초
조회
57

목표대비 집행률 148.1%충북 도내 23개 공기업 중 1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가 하반기에도 신속 집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상반기(1~6) 지방공기업 신속 집행 실적 평가에서 목표 대비 집행률 148.11%를 기록해 충청북도 소재 23개 공기업 중 1위에 오른 데 이어, 하반기에도 예산 조기 집행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신속 집행 제도는 지자체와 지방공기업의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실적을 집계해 발표한다. 올해 단양관광공사의 상반기 신속 집행 집행률은 목표 대비 148.11%를 기록해 47%p 이상 초과 달성했다. 이는 충북 도내 23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충주시시설관리공단(125.03%), 청주도시공사(115.94%), 충북개발공사(88.21%) 등 도내 주요 공기업 실적을 크게 웃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경영지원팀의 전담 관리 체계가 있었다. 연초부터 사업 부서와 협의해 사업 추진 일정을 앞당기고, 매월 부서별 집행 현황을 점검해 지연 요인을 조기에 해소하는 방식으로 신속 집행을 관리해왔다. 특히 실무를 담당한 경영지원팀 신속 집행 담당자 박혜영 주임은 사업 부서별 애로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맡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혜영 주임은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되지 않으면 지역 경제에 온기가 늦게 전달될 수밖에 없다라며 사업 부서와 촘촘히 소통하며 집행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하나씩 해소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관표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예산의 조기 집행이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실천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관리를 더욱 강화해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단양관광공사는 상반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하반기에도 신속 집행 목표관리를 지속해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지역 소상공인·협력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 집행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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