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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지 단양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유진호 대외협력관 초청 「K-콘텐츠가 여는 지역관광의 새로운 미래」 역량강화 교육 실시_20260708

작성자
경영지원팀
등록일자
2026년 7월 9일 9시 7분 17초
조회
34

- 전 임·직원 대상 집합교육콘텐츠 중심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 여행자 중심 마케팅 등 6대 추진전략 제시, 단양 자원의 콘텐츠화 강조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6일 오후 4시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콘텐츠 중심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관광업계의 화두인 K-콘텐츠 열풍을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접목해 체험형·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대외 경쟁력을 갖춘 로컬 콘텐츠 기획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단순 시설물 관리·운영 기관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의 고부가가치 로컬 관광을 선도하는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강사로 나선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대외협력관은 K-콘텐츠가 여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유 대외협력관은 1992년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해 관광 콘텐츠 전략본부장, 관광 디지털본부장, 한류 콘텐츠실장 등을 역임하고 베이징·광저우·타이베이 해외지사장을 거친 관광 콘텐츠·한류 마케팅 전문가로, 올해부터 단양관광공사 비상임이사도 겸직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방한 관광객 급증과 인스피레이션 여행 확산 등 글로벌 관광 환경 변화를 짚은 뒤, 외래관광객의 수도권 편중과 지역 콘텐츠 경쟁력 부족을 국내 지역 관광의 구조적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여행자 중심 마케팅 지역별 온리 원(Only One) 콘텐츠 발굴 지역 고유자원의 콘텐츠화 권역 기반 K-컬처 벨트 구축 AI 기반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클러스터 조성 등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단양 마늘을 소재로 한 'K-Garlic 로컬 미식 투어' 사례를 들어, 단양이 보유한 자연경관·액티비티·미식 자원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콘텐츠화할 것을 주문했다.


 강연 후에는 10분간 질의응답이 이어져 현장 적용 방안을 놓고 임·직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관표 사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양만의 자원과 K-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전 직원이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교육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 자원 기반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스마트관광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역량강화교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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