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충주시, 단양관광공사 벤치마킹 잇따라..“관광공사 설립 모델로 주목”_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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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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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2일 14시 15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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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와 충주시가 잇따라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를 방문해 선진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순천시는 지난 6월 29일, 충주시는 30일 각각 단양관광공사를 찾아 관광공사의 조직 운영 체계와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두 지자체가 관광공사 설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전 자료조사 차원으로 이뤄졌다. 특히, 두 지자체 모두 단체장 선거 당선의 핵심 공약으로 관광공사 설립을 내세운 바 있어, 공약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운영 모델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방문단은 단양관광공사의 조직 구성과 인력 운용 방안, 주요 관광 사업 추진 절차, 수익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 설립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실무적인 질의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단양관광공사는 그동안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우수 운영 사례로 평가받아 왔으며, 이번 두 지자체의 연이은 방문을 계기로 관광공사 설립을 검토하는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지속 개발중인 단양 관광 발전을 위한 사업장 다변화와 단양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신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